국제산타클로스협회 소개

산타클로스는 본명이 성 니콜라스로 구 로마령 소아시아 지방에서 태어나서

일생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산 사랑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람이다.

국제산타클로스협회는 1991년부터 산타클로스의 고향인 현재의 터키에서 1981년 설립되었고

1996년부터 매년 12월 산타클로스 축제와 세계평화를 위한 초대행사를 벌리고 있으며

회원국은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등 72개국이 협회에 가입되어 있다.

국제산타클로스협회는 매년 국제 축제 기간 중 세계의 사랑과 평화를 실천한 

달라이 라마, 아웅산 수지 여사, 나토,올림픽 위원회 등 명사나 단체에게

“산타 평화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회원국의 대표들이 모여 정치와 종교, 언어, 인종 차별 없는 사랑과 평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적 조직이며 격년으로 세계 산타 평화 나라상을 수여하고 있다.

국제산타클로스협회 한국지부는 2002년 월드컵 코리안 서포터즈(단장. 문상주 한국직능단체연합회 회장)가 16개 월드컵 참가국을 응원함으로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공로로 제1회 세계 산타 평화 나라상을 수상하였고 이를 계기로 국제산타클로스협회 한국지부가 설립하게 된 동기가 부여되었다.

국제산타클로스협회는 1994년 산타클로스협회 한국지부 조직 책임자로 남철희 씨를 지명하여

설립 운영토록 협조함과 동시에 국제산타클로스협회 아시아지역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국제산타클로스협회는 사람들이 산타클로스이 실존인물이었다는 사실과

산타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으로 넘어 그가 베푼 사랑의 참모습을 알고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알리고 본 협회의 활동에 참여함으로 사랑과 베품과 나눔의 운동과 함께 산타클로스와 관련된 건전한 축제 문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