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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 출범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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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없는 카톡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가 매일 쓰는 모바일 서비스, 누군가에게는 조금 높고 단단한 벽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카카오가 그 벽을 허물기 위해 아주 특별한 산타들을 모집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 그 따뜻한 시작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쉬운 디지털 세상으로"
카카오는 지난 17일,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서비스의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디지털 접근성'이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이나 앱 서비스를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를 말합니다.
카카오가 이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입니다.
이번 기수의 '특별한' 포인트는?
올해는 더욱 세밀하고 꼼꼼한 눈과 귀가 되어줄 50명의 산타들이 모였습니다.
- 전문 기관의 협업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전문 기관들이 함께해 신뢰를 더했습니다.
- 시청각 장애(Deafblindness) 참여 : 특히 이번 3기에는 시각과 청각 장애를 동시에 가진 사용자가 참여하여, 그동안 미처 챙기지 못했던 사각지대의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찾아낼 예정입니다.
- 1년간의 여정 : 앞으로 1년간 카카오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실시간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보하는 '디지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합니다.
-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할 때 가장 빛나는 법이죠!"
스마트폰 화면 속 작은 아이콘 하나, 음성 안내 메시지 한 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 있습니다.
장애라는 경계 없이 모두가 '카톡!' 소리에 즐겁게 응답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해,
카카오와 서포터즈가 만들어갈 1년을 산타뉴스가 열렬히 응원합니다!
모두가 연결되는 따뜻한 기술, 산타뉴스가 계속 지켜볼게요!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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