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부부, 장애아동 위해 따뜻한 나눔…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만 원 기부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롯데의료재단]](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525/1779657038835_339096521.jpg)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장애아동들의 재활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롯데의료재단은 지난 21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 비전룸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장애아동들의 재활 치료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소아 재활 분야의 특성상, 지속 가능한 치료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진선규·박보경 부부는 평소 국내 소아 재활 치료 환경의 현실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 비해 전문 치료 시설과 지원 체계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아 재활 치료는 단기간에 끝나는 치료가 아닌 만큼 보호자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도 큰 분야로 꼽힌다.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의료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재활 인프라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후원 역시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유진 보바스병원장은 “장애아동들의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두 배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어린이재활센터 운영과 환아들을 위한 치료 환경 조성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무대와 작품 속에서 깊은 연기로 대중과 만나온 두 배우의 따뜻한 나눔은 또 다른 울림을 남겼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용한 응원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드라마 ‘악연’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으며, 박보경 역시 연극과 드라마, 영화 무대를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