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제42회 이웃돕기 ‘덕분애’ 정기행사 성료
![박금출회장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1921754_605784311.jpg)
이웃 사랑과 감사 문화를 실천해 온 봉사 모임 ‘덕분애(회장 박금출 입안에행복치과 원장)’가 지난 6월 13일 서울 종로구 입안에행복치과에서 제42회 이웃돕기 정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덕분애’는 동방예의지국의 정신을 후손에게 이어주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웃 사랑과 삶의 지혜를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된 모임이다. 박금출 회장이 2002년부터 이어온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 전달과 문화공연, 인문·건강 강연을 결합한 독특한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사회를 맡은 한다연 아나운서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2187227_921461653.jpg)
이번 제42회 행사는 방송인 한다연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악·시낭송·연주·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캔디'의 색소폰 연주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3604096_108864576.jpg)
![주성애 시인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2571355_407780313.jpg)

![노현숙 시인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2908223_108493151.jpg)

행사의 시작은 캔디(색소폰), 주성애, 김기택, 노현숙(시낭송), 곽상훈(바리톤) 씨 등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박금출 덕분애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21신인류’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박금출' 회장은 '입안에 행복치과' 원장이다.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9502615_599233058.jpg)
박 회장은 강연에서 오랜 치과 진료 경험과 인생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과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매일 반복되는 습관과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이 반복되면 좋은 삶이 만들어진다”며 ‘1일 3선(善)’ 실천 운동을 소개했다.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감사와 칭찬 전하기, 하루 한 번 화를 다스리기 같은 작은 행동이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박 회장은 치과의사로서 30년 넘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아와 생활습관, 전신 건강의 관계를 연구한 ‘삼상체질 분석법’을 제시해 주목받은 인물이다. 그는 치아 상태와 잇몸 건강, 생활습관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건강관리 방향을 찾는 연구를 이어왔으며, 『입안에 행복을 심는 사람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건강 철학을 전해왔다.
![이민구 싱어송라이터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3356001_558944996.jpg)
![이시우 시인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3768729_962307953.jpg)
![문정영 시인 시낭송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3932734_696466854.jpg)
!['박광성' 마술 공연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4261779_800987276.jpg)
!['유자효 시인 시낭송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4539856_795084654.jpg)
![김학민 K뮤직스케치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5156208_748943978.jpg)
!['임용재' 젬베 연주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5428303_564520829.jpg)
![최재용 교수의 AI 특강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5560202_475257741.jpg)
![김광호 스탠턴 총장의 축사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30825667_501650533.jpg)
행사에서는 이민구 싱어송라이터, 이시우·문정영 시낭송, 박광성 마술 공연, 유자효 시인의 시 산책, 김학민 K-뮤직스케치 연주, 임용재 젬베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최재용 교수의 AI 관련 특강도 마련돼 시대 변화 속 새로운 배움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 중반에는 김광호 스탠턴 총장의 축사와 축하 공연이 이어져 자리를 빛냈으며, 참석자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했다.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다솜회’에 성금 전달식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5749977_244322679.jpg)
나눔 순서에서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다솜회’에 성금 전달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덕분애 행사는 과거에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14년 제23회 행사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시낭송, 건강 강연 등이 진행됐고, 2024년 제39회 행사에서는 공자의 삶의 지혜 특강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등 나눔과 문화가 함께하는 장으로 발전해왔다.
박금출 회장은 “각자가 자기 집 앞을 깨끗이 쓸듯, 내 주변 사람에게 작은 선행을 실천하면 세상은 더 따뜻해질 수 있다”며 “덕분애가 감사와 배려의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오 팝페라 가수와 바리톤 곽상훈과의 합송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8183102_527302388.jpg)
![이홍 공주가 ‘덕분애’ 행사에 참석해 내빈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8380726_575111178.jpg)
![국제산타클로스협회 한국지부 회장 '남철희'님의 격려사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8642746_665953079.jpg)
이어진 축하 무대에서는 이경오(팝페라)와 곽상훈(바리톤)의 합송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내빈 소개와 격려의 시간에는 왕실협회 이홍 공주와 국제산타클로스협회 한국지부 남철희 회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며 덕분애의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응원했다.
![가수 구재영. 세미 트로트곡 ‘덕분에’는 경쾌한 디스코 리듬 위에 진정성 넘치는 가사가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곡으로 이 노래를 부른 가수 구재영은 단순한 트로트 가수를 넘어, 따뜻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사진제공 성연주 기자]](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5/1781528849734_399588571.jpg)
행사 마지막에는 덕분애 가수 구재영 씨의 공연과 박금출 회장의 폐회사, 참석자 간 친교와 명함 교류 시간이 이어지며 제42회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