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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 전달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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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암 치료 연구 지원…의료계 누적 기부 24억원 넘어
지난 29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상길 연세암병원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용범 류마티스내과 교수. [사진제공 호반그룹]
지난 29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상길 연세암병원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용범 류마티스내과 교수. [사진제공 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의료 연구 지원과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이상길 연세암병원장, 박용범 류마티스내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의 의료 발전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류마티스 질환과 암 치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진료 환경 개선과 의료 인프라 확충 등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력을 이어오며 의료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과 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지금까지 총 1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이번 후원이 의료 연구와 진료 환경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분야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호반그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의료 발전과 연구 경쟁력 강화,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해 서울아산병원에 의학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하는 등 의료기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의료원, 서울대·가톨릭대 의과대학,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의료계에 누적 24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정기 헌혈 캠페인도 매년 실시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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