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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타

다니엘, 무대 밖에서도 빛나는 산타의 마음

김영택 기자
입력

그룹 뉴진스에서 활동하다 퇴출된 다니엘이 이번에는 따뜻한 기부 소식으로 팬들과 사회에 감동을 전했습니다. 사단법인 야냐(You Are Not Alone)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니엘이 3억 2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진스 다니엘을 모티브로 한 반실사 스타일의 일러스트, 평상복 차림,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표정, 부드러운 조명과 배경
다니엘    이미지 생성

희망을 나누는 손길

 

야냐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로, 

이번 후원으로 다니엘은 또 한 번 ‘산타 같은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5억 7613만 원), 지마켓(4억 1573만 원)과 함께 

고액 후원자의 이름을 올리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팬들도 함께한 기부 릴레이

 

다니엘의 후원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물결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다니엘은 팀 활동 당시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 2024년 6월 :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
  • 2024년 12월 : 팬덤 버니즈 이름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 전달
 

무대 위에서 노래와 춤으로 빛나던 다니엘은 

이제 무대 밖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산타가 되었습니다. 

 

그의 기부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김영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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