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뉴스/오늘 산타
오늘의 산타

세븐틴 호시, 1억 원 기부가 만든 희망의 교실…잠비아 아이들 250명 꿈 키운다

성연주 기자
입력
생일 맞은 호시, 나눔으로 이어온 선한 영향력…아프리카 공립학교 새 배움터 완성
그룹 세븐틴의 호시. [사진 제공 남양주시]
그룹 세븐틴의 호시. [사진 제공 남양주시]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의 따뜻한 나눔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졌다. 

호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을 통해 전달한 1억 원의 기부금으로 추진된 잠비아 공립학교 교실 건축 사업이 마무리되며, 현지 아동 250여 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얻게 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새롭게 마련된 교실은 부족했던 학습 공간 문제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수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호시는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전해왔다. 

이번 잠비아 학교 지원 역시 미래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한 사람의 선의가 지역 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다.


2015년 그룹 세븐틴으로 데뷔한 호시는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나눔 행보로도 팬들과 대중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그는 자신의 생일인 15일 신곡 ‘스냅백(SNAPBACK)’을 공개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갔다.


한 번의 기부가 완성한 것은 건물 하나만이 아니었다. 

잠비아 아이들에게는 배움을 이어갈 공간이, 호시의 나눔에는 시간이 지나도 남을 희망의 의미가 더해졌다. 작은 관심이 누군가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따뜻한 결과다.

성연주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