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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이 베이징에서 쏘아 올린 지구촌 공존의 신호탄

남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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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이해와 존중, 평화 공존의 첫걸음

경계 넘어 평화로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한중일 청년, 국경 넘어 연대·소통해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유엔한국협회장이 '2026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 학생대표 교육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영그룹)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유엔한국협회장이  한·중·일 3개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  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갈등과 대립의 파고가 깊어지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한중일 3국의 미래세대가 마주 앉아 지구촌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한 연대의 손을 잡았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일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은 단순한 국제 교류 행사를 넘어, 3국 청년들이 국경을 허물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며 민간 평화 외교관으로 거듭나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

 

문화적 이해와 존중, 평화 공존의 첫걸음

 

이번 포럼에 참가한 한중일 청년 대표 60명(각국 20명)은 AI 거버넌스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 등 인류 공통의 위기를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국가 간 정세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시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한 것 자체가 동북아 평화 공존의 든든한 토대가 된다.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부영그룹 회장)이 강조했듯, 인류가 마주한 거대한 과제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3국 청년들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갈등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의 '지구촌 평화 공존의 틀'이 마련될 수 있다.

 

미래세대의 연대가 만들어낼 변화

 

  • 공통 과제 대응 : AI 윤리, 기후위기 등 글로벌 의제에 대한 미래세대의 공동 비전 제시
  • 민간 외교의 확장 : 2010년부터 이어져 온 3국 유엔협회 교류를 통한 민간 차원의 우호 증진
  • 평화 가치 계승 : 역사적 은혜와 연대의 중요성을 배우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책임감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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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나누는 온기 어린 대화와 문화적 공감은 국가 간의 경직된 외교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이번 베이징 청년포럼은 청년 세대의 활발한 교류야말로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세계 평화를 견인하는 핵심 열쇠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남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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