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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아 3억 원 내놨다…스트레이 키즈 방찬, 세 단체에 1억 원씩 기부
안성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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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사이클·월드비전·오션에 각각 전달…이웃·아동 지원부터 해양환경 보호까지
![방찬(1997년 10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보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이다. [사진제공 위키백과]](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1005/1791127738962_541846120.jpeg)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자신의 생일인 10월 3일, 세 단체에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을 지원하고 바다 환경을 보호하는 데 쓰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찬이 기부한 곳은 사단법인 히어사이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이다.
한 곳에 3억 원을 전달하는 대신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세 단체에 1억 원씩 나눈 점도 눈에 띈다.
월드비전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오션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연구하고 바다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히어사이클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방찬에게 생일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고, 이번에는 지원 범위를 사람과 아동, 환경 분야로 넓혔다.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로 그룹 활동과 음악 작업을 이끌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팬덤을 보유하며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을 나눔의 계기로 삼아온 방찬은 올해도 그 약속을 이어갔다. 세 단체에 전달된 3억 원은 아동과 이웃을 돕고 바다를 지키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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