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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40년 우정의 3,000만 원 선물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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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위해!"
동국제강그룹이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을 찾아 '1사 1병영' 행사를 열고, 위문금 3,000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이번 선물은 단순한 돈을 넘어, 40년간 이어온 끈끈한 '전우애'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1984년부터 시작된 '변치 않는 우정'
동국제강과 2사단의 인연은 무려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1995년 잠시 중단됐던 인연을 2012년 장세욱 부회장이 다시 일으켜 세우며
- 체계적인 교류로 발전시켰습니다.
- 이제는 단순 기부를 넘어 계곡 트래킹, 헬스기구 지원, 워크숍 장소 제공 등 부대 맞춤형 활동으로 진화했습니다.
- 기록적인 숫자는 올해로 벌써 25회째! 누적 위문금만 해도 3억 6,000만 원에 달합니다.
각도에 따라 변하는 '마법의 벽', 럭스틸 렌티큘러
올해 전달식은 부대의 '역사관' 재개관을 기념해 아주 특별한 장소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동국제강의 최첨단 컬러강판 기술이 집약된 '럭스틸 렌티큘러 월' 앞인데요!
"왼쪽에서 보면 밀리터리 배경의 동국제강 로고가, 오른쪽에서 보면 메탈 배경의 사단 로고가!"
보는 각도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이 벽은 두 조직의 굳건한 결속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마치 산타의 마법처럼 신기하고 아름다운 기술이죠?
나눔의 끝은 '함께하는 실천'
전달식 후에는 장세욱 부회장과 임태호 사단장, 그리고 임직원들이 함께 부대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친환경 운동)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마음씨가 정말 산타의 루돌프들만큼이나 부지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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