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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글로벌 장학생 39명 선발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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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꿈을 이어주는 따뜻한 손길

 

글로벌 미래를 이끌어갈 아시아 청년들과 세계 각지에 한국어를 알리는 선생님들의 꿈에 든든한 날개가 달렸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아세안 지역 학부생은 물론, 해외 현지 한국어 교원들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따뜻한 인적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 아세안 인재에 韓 유학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 글로벌 장학생 39명 선발 지원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아세안 청년들의 한국 유학 꿈을 지원하다 

재단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온 우수 학부생 31명을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해 따뜻한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오는 9월부터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새로운 학업을 시작하는 이 학생들에게는 큰 선물과도 같은 기회입니다.

 

  • 전폭적인 지원 : 등록금 전액은 물론, 매월 지급되는 학습장학금과 초기 정착장학금이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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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성한 문화 교류 : 한국 문화 탐방, 통합 여름캠프, 소모임 활동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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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적인 성장 :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은 대학원 과정까지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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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 한글을 전하는 선생님들을 위하여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원 8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감동을 더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이란 등 7개국에서 한글을 전파하던 이들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6개월간 전문 교수법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수강료와 교재비, 왕복 항공권, 주거 및 학습장학금까지 재단의 촘촘한 보살핌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CMK 글로벌 스칼러십'을 통해 지금까지 220여 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총 150억 원의 지원을 받으며 꿈을 펼쳤습니다.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이 따뜻한 장학 사업이 세계 속에 활짝 피워낼 희망의 꽃들이 기대됩니다.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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