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팬 사랑을 나눔으로 전하다…취약계층 아동 위해 세 번째 1억원 기부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사진제공 블래스트]](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20/1781899194942_912244572.jpg)
받은 사랑을 더 큰 응원으로 돌려주는 선택이 또 한 번 이어졌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는 2026년 6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했다. 플레이브가 초록우산을 통해 전달한 1억원 규모의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기부금을 ‘핑크통장’ 사업에 활용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교육, 진로, 주거 등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초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나눔에는 팬들과 함께 성장해 온 플레이브의 마음도 담겼다.
플레이브는 팬클럽 ‘플리(PLLI)’의 탄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을 사회에 다시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플레이브의 나눔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 지원과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각각 1억원을 후원하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까지 더해 팬덤 문화가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확장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전하는 음악과 메시지가 현실 속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플레이브의 이번 기부는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연결의 의미를 보여준다. 작은 응원이 모이면 누군가의 출발선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처럼, 이들의 나눔은 아이들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조용한 힘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