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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SG의 동향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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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SG의 동향과 미래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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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ESG학회,(사)국제E-Mobility엑스포와 공동개최

79()부터 712()까지 4일간

세계 ESG의 동향과 미래 (Global ESG Trends and Future of ESG)’ 대주제로

4회 세계ESG포럼, ()국제E-Mobility엑스포와 공동개최

기 조 강 연 김재홍 (17대 국회의원,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 : 

()한국ESG학회 (회장 고문현 숭실대 교수)가 매년 주최해 온 세계ESG포럼(WEF)79~12일 국내외 많은 ESG 단체와 활동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 신화월드 호텔과 탐나라공화국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로 ()국제E-Mobility엑스포(위원장 김대환)와 공동주최로 국내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울산시, 경북도, 제주도 등 지방자치단체 및 서울, 대구, 제주의 교육청 등이 참가했다.

 

세계ESG참가자들이 꼽은 올해 ESG의 주요과제 :

 

△사회적 불평등 해소 위한 기업의 역할 △AI 전력수요와 에너지 전환대책 △기후위기 대처 위한 ESG실천교육 △유엔SDGs 구현 위한 국제연대와 파트너십 

WEF 참가자들은 올해 세계 ESG의 주요과제에 대해 △사회적 불평등 심화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 △AI 시대의 전력수요와 에너지 전환대책 △기후위기 대처와 탄소 중립 달성 등을 위한 ESG 실천교육 △유엔SDGs 17개목표 구현을 위한 국제연대와 파트너십 등을 꼽았다. 

포럼에서는 위성곤, 김한규, 문대림, 정희용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오영훈 제주지사, 이철우 경북지사와 안승대 울산시 부시장이 축사와 기조연설을 했다.

또 지방 교육청에서 강은희 대구 교육감 (전국교육감협의회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이 환영사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ESG실천국민연대 상임고문)이 축사를 했다.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조환익 전 산업자원부 차관 (전 한국전력 사장) 등이 환영사와 기조강연을 했다. 

이번 세계ESG포럼과 국제E-Mobility엑스포 대회는 주로 국내 ESG 학계 및 관련단체 활동가들과 해외의 전기차협의회 대표들이 베트남, 태국, 사우디, 쿠웨이트 등 5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매머드급 행사로 진행됐다.

 

세계ESG포럼은 2030년까지 제주도를 글로벌 ESG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2030 Global ESG 메카 제주선언식을 가졌다.

국제E-Mobility엑스포는 전기차수출 전진기지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다음은 포럼 개회사와 주요 인사들의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내용.

 

개회사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숭실대 교수) : 

기후 위기, 자원 고갈, 사회적 불균형 등 국제연대 요구

 

WEF를 주최한 한국ESG학회의 고문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전례 없는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사회적 불평등, 그리고 투명성에 대한 요구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면서 “ESG는 기업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강화되는 ESG 공시 제도 등은 ESG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압력에 의해 촉발된 근본적인 구조적 변화임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이어 “2025년 글로벌 ESG 트렌드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탄소 중립 달성에 집중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이며, 탄소상쇄 및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시장은 2050년까지 수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인공지능(AI) 기술은 전력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력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데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발전은 특정 국가나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인류 공동의 과제라면서 기후 위기, 자원 고갈, 사회적 불균형 등 복합적인 문제들은 국경을 초월한 연대와 공동의 노력을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환 영 사

이희범 (국제E-Mobility엑스포 상임조직위원장, 전 산자부 장관) : 

국제E-Mobility엑스포 상임조직위원장인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202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48시간만에 1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기온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전 세계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과학자들은 2100년까지 해수면이 최대 1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예시하면서 우리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세대를 위한 ESG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기업이 더 이상 이윤 추구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공감, 감수성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은 전 세계적인 추세라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인 반도체 분야는 물론, 철강재, 석유화학, 전기차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ESG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명제가 되고 있다. 향후 유럽연합(EU)2026년에 적용할 배터리 패스포트(Battery Passport)제도와 같은 새로운 규제 도입가능성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 조 연 설

김은경 (()지구행동 이사장, 전 환경부장관) : 

기업 참여 없는 지속가능발전은 타이타닉의 물 스푼 퍼내기

 

김은경 ()지구행동 이사장 (전 환경부장관)은 기조연설에서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할까, 기업의 목표를 둘러싼 논쟁을 재정리할 때가 됐다면서 기업의 유일한 사회적 책임은 이윤을 증대시키는 것이라는 밀턴 프리드먼의 주장과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가 아닌 사회적 책임과 문제 해결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견해가 있다고 소개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2019년 기엄가회의 (BRT) 선언은 기업이윤 극대화가 아니라 이해관계자 이익의 확대라는 대전환을 담았다면서 “2020년 세계 최대 투자회사인 블랙록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을 투자 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정했다고 기업의 ESG 구현을 강조했다.

 

그는 지구라는 작고 외로운 푸른 별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역할 찾기에 나서야 한다면서 기업의 참여가 없는 지속가능발전은 타이타닉호의 고인물을 스푼으로 퍼내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기 조 강 연

조환익 (전 산업자원부 차관, 전 한국전력 사장) :

 

“AI 시대, 에너지 과도한 사용으로 기후문제 재앙 초래

한국, 세계 최고 에너지 효율…AI강국 필수요건 에너지 혁신

 

AI 시대의 ESG와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조환익 전 산업자원부 차관 (전 한국전력 사장)“AI는 혁신, 미래, 성장의 상징이고 기후는 안전, 생산, 순환의 상징이며 에너지는 빛, , 동력의 상징이라면서 3자는 미래의 희망으로 연결되어야 하지만 에너지의 과도한 사용이 기후 문제를 야기하여 인류의 재앙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전 차관은 숨 막힐 정도의 AI 시대의 도래는 각국의 존망을 좌우하지만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고, 기후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면서 반면 산업, 수송 및 건물 등의 AI 접합은 탄소 배출을 억제할 수도 있기에 AI의 현명한 활용으로 전기절약 수단도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고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이지만 기후 악당국의 오명도 쓰고 있으며 경제난의 극복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여기에 AI 강국의 필수요건인 슬기로운 에너지 사용을 위해 에너지의 혁신과 절제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 조 강 연

김재홍 (17대 국회의원,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 : 

미국내 DEI 공격,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무력화로

천민자본주의 추락 위험

유엔SDGs 바탕한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의 지방위원회 설치 안한 지자체와 교육청은 직무유기, 시민감사 청구해야

 

ESG 교육에 대한 기조강연에 나선 김재홍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 (17대 국회의원, ESG실천국민연대 상임의장)“2019년 애플, 아마존, 월마트와 같은 미국의 글로벌 대기업의 CEO들이 모여 투자자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주주자본주의 시대의 기업 경엉으로부터 벗어나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가치가 통합 반영되는 새로운 기업 목표로 전환한다는 기업가회의’(BRT : Business Roundtable) 선언을 발표했다이해관계자란 기업의 사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규정한 ISO 26000의 영향을 받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Stakeholder Capitalism)가 태동했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ESG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에 보수 세력의 역풍이 불어닥친 것은 2023년 연방대법원이 대학의 소수인종 입학 쿼터제에 대해 위헌 판결한 것이 분수령 노릇을 했으며 2025년 초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하버드대를 비롯한 명문대학들에 다양성 정책의 폐기를 요구한 갈등 상황이라면서 탄소 배출량 감소와 DEI 경영에 앞장서 온 세계 최대 투자기업 플랙록의 CEO 래리 핑크와 인어공주 제작사 디즈니, 기후대응 투자은행인 JP 모건, 유색인종 채용을 강화한 화이자와 같은 ESG 선도 기업의 CEO들이 반대세력에 의한 신변위협 때문에 경호비용을 대폭 늘렸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것은 우리를 착잡하게 한다고 개탄했다. 

김 전 총장은 이같은 미국내 보수적 기업인들이 ESGDEI를 공격한다면 저급한 자유주의와 천민자본주의로 추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세계 ESG의 중심 역할을 해온 유엔은 1987우리들 공동의 미래’(Our Common Furure)2006년 기업의 책임투자 원칙(UN PRI)을 발표한데 이어 2015년 제70차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항을 의결해 발표했다한국이 2022년 제정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은 유엔 SDGs에 바탕하고 있음을 명기했으나 이 기본법이 규정한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는 활동이 미미하고 지방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이를 이행하지 않아 직무유기에 대한 시민감사 청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천명했다.

 

기 조 강 연

이정미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저출생 지역소멸, 단순 인구감소 넘어 국가 지속가능성 위협

“ESG 기반 대응 전략, 단기적 출산장려 넘어 국가 지속가능성 높이고 한국형 인구정책 확장 가능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ESG 흐름 속에서 한국형 인구정책 모델로 확장이 가능

 

심각한 국가정책 차원의 과제인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을 위한 ESG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서 이정미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생과 지역소멸의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 현상을 넘어 지역사회의 기반을 붕괴시키고 국가의 미래 지속가능성마저 위협하고 있다면서 특히 청년층의 이탈과 고령화의 가속은 지방의 활력을 약화시키며 소멸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위원은 경북의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한 결과, 환경적 측면에서는 지역 내 유휴자산의 활용과 주거, 돌봄, 문화 인프라의 확충을 통해 가족과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확인되었다면서 사회적 측면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주민 참여 기반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자본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지역 연대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민관 협력을 중심으로 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글로벌 ESG 기준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면서 “ESG 기반의 인구 대응 전략이 단기적인 출산 장려 정책의 한계를 넘어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ESG 흐름 속에서 한국형 인구정책 모델로 확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기 조 연 설

안승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울산 반구천 7천년전 자연생태계 암각화, ESG 가치 보여줘

 

개막 첫날 기조연설에서 울산광역시의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약 7천년 전의 반구천 자연생태계가 암각화돼 문화유산으로 보존돼 있다고 밝히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약 7천 년 전 반구천 암각화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인류 초기 삶의 흔적이자, 공동체 협력과 환경 공존의 가치를 담은 지속 가능 도시의 상징적 유산이라고 소개했다.

 

안 부시장은 반구천 암각화에 대해 “‘피리를 부는 사람은 음악, ‘활을 쏘는 사람은 체육, ‘고래를 사냥하는 배는 산업과 조직화된 협업 구조를 보여준다면서 이는 ESG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 제 발 표

정종관 (한국갈등관리연구원 부원장)

 

“ESG 평가지표, 기업에 비해 공공기관 대상은 정립 안돼 있어…공공기관 ESG 자가진단 시스템 디지털 플랫폼에 구축 필요

 

공공기관의 ESG 실천전략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정종관 한국갈등관리연구원 기업에 대한 ESG 평가지표는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공공기관의 ESG 평가지표는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다면서 공공기관을 위한 ESG 자가진단 시스템을 디지털 플랫폼에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단계적 공시 의무화가 필요하다. 기업과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ESG 평가의 일관성을 제고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글로벌 데이터를 연계해 이용의 편의성과 정보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규제 중심에서 인센티브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ESG 경영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환경을 조성해 자연스럽게 ESG 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사 프로그램 

【제4회 세계ESG포럼】 

The 4th World ESG Forum

Global ESG Trends and Future of ESG

202579() 712()

장소: 제주신화월드, 제주탐나라공화국 

 

▪ 주최 : )한국ESG학회, )국제E-Mobility엑스포, 한국반도체공학회, 한국해양수산

개발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윤경ESG포럼, 환경·사회·거버넌스와 공법포럼

▪ 주관 : )한국ESG학회

▪ 후원 : 환경부,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구미시, 문경시, 한국가스기술공사, )아세아

시멘트, E-순환거버넌스, )로우카본,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 협력 :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경북연구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서울대학교NIP, 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덕성여대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 탐나라공화국, 한국탄소중립환경연합, Earth Vacation 재단

▪ 참여 : 전자신문, )한국자치발전연구원, 환경데일리 

 

<1: 2025. 7. 9.() 09:00~12:00>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

등 록(8:00 ~ 9:00)

1AI시대 ESG의 미래 발전방향

*사회: 이혜윤 초빙교수(강남대)

10:00

~

12:30

【개회사】 고문현 회장(한국ESG학회, 12회 국제e-Mobility Expo

공동조직위원장)

【환영사】 이희범 상임조직위원장(12회 국제e-Mobility Expo,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환영사】 오영훈 지사(제주특별자치도)

【환영사】 조정희 원장(한국해양수산개발원)

【축 사】 위성곤 의원(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축 사】 고동진 의원(서울특별시 강남구병)

【축 사】 김광수 교육감(제주특별자치도)

【축 사】 박종범 회장(세계한인무역협회)

❑ 선언 : 2030 Global ESG 메카 제주

❑ 기조연설 : 김은경 이사장() 지구행동, 전 환경부장관)

❑ 기조연설 : 안승대 부시장(울산광역시)

❑ 기조연설 : 이 철 대표이사()로우카본)

❑ 발표 1 : 김윤신 명예교수(한양대 의과대학)

❑ 발표 2 : 김종일 수석회장(한국탄소중립환경연합)

❑ 한국ESG학회 영남본부 지정식

Lunch Time (12:30 ~ 13:30)

2부 국제e-Mobility Expo 개막식

*사회: 임종령 교수

13:30

~

16:00

공동조직위원장 기자회견

테이프커팅

VIP전시장 순람

16:00

~

17:30

【개회사】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회 김대환위원장

【환영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지사

【축 사】

위성곤 국회의원(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문대림 국회의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김한규 국회의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을)

이상봉 의장(제주특별자치도의회)

❑ 기조연설 : 현대자동차그룹 CEO

GEAN AWARD
우진산전, 중국CATL, 태국전기차협회

Global E-Mobility Summit

세계e-모빌리티 시장 전망과 국제협력

좌장 : 이희범 상임조직위원장(12회 국제e-Mobility Expo,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발표 1 : TBD 세계 e모빌리티 시장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 발표 2 : 김헌영 한국 중앙 RISE위원회

한국 e모빌리티 발전과 RISE를 통한 대학과 Start up의 역할

 <2: 2025. 7. 10.() 10:00~16:30> 제주탐나라공화국 라바홀

등 록(8:00 ~ 9:00)

3AI 시대의 ESG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

*사회: 강종진 원장 ()울산문화산업개발원)

10:00

~

12:30

【개회사】 고문현 회장(한국ESG학회, 숭실대)

【환영사】 유회준 회장(한국반도체공학회, 카이스트)

【환영사】 김대환 조직위원장(12회 국제e-Mobility Expo)

【축 사】 위성곤 의원(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축 사】 고동진 의원(서울특별시 강남구병)

❑ 기조강연 : 박영준 교수(전 서울대, 생성형 반도체포럼 위원장)

❑ 기조강연 : 유회준 교수(카이스트, 한국반도체공학회 회장)

❑ 토론 : 강종진 원장(()울산문화산업개발원), 고문현 교수(숭실대)

Lunch Time (12:30 ~ 14:00)

4AI 시대의 ESG와 에너지 대전환

*사회: 황상일 선임연구원(한국환경연구원)

14:00

~

18:00

【개회사】 고문현 회장(한국ESG학회, 숭실대)

【환영사】 김대환 조직위원장(12회 국제e-Mobility Expo)

❑ 기조강연 : 조환익 회장(유니슨주식회사, 전 산자부차관, 한전사장)

❑ 기조강연 : 윤여창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석좌교수)

*사회: 정성윤 부장검사

(인천지방검찰청)

ESG 사례연구 출간

*사회: 이혜윤 초빙교수(강남대)

❑ 제1주제 : AI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과 ESG 연계 전략-

• 발표: 황상일 선임연구위원

(한국환경연구원)

❑ 제2주제 : 로봇을 통한 ESG

• 발표: 김석란 책임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 제3주제 : 사회기술적 통합을 통한 내부감사 참여 프로세스 개선: 리더쉽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격차를 중심으로

• 발표 : 조문경 교수(Texas A&M International University)

❑ 토론 : 엄두용 소장(환경과 지역연구소), 이기우 대표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 조정원 대표(ESG디자인경영원)

❑ 제1주제 : 기업과 ESG

• 발표: 박종철 원장 (우리경영연구원)

❑ 제2주제 : 지방자치단체와 ESG

• 발표: 권기태 소장 (사회혁신연구소)

❑ 제3주제 : 개인과 ESG

• 발표: 김기은 교수(서경대)

❑ 제4주제 : 단체와 ESG

• 발표: 강종진 원장 ()울산문화산업개발원)

❑ 제5주제 : 교육과 ESG

• 발표: 김승진 박사(서강대)

❑ 제6주제 : 공공기관과 ESG

• 발표: 이혜윤 교수(강남대)

<3: 2025.7.11.() 9:00 ~ 16:00> 제주탐나라공화국

등 록(8:00 ~ 9:00)

5ESG 교육

*사회: 손영진 부회장(한국ESG학회)

9:00

~

13:00

❑ 개회사: 고문현 회장(한국ESG학회, 숭실대)

❑ 환영사: 정근식 교육감(서울특별시)

❑ 환영사: 김광수 교육감(제주특별자치도)

❑ 환영사 : 김대환 조직위원장(12회 국제e-Mobility Expo)

❑ 축 사: 강은희 교육감(대구광역시, 교육감협의회 회장)

❑ 축 사: 강성종 총장(신한대,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회장)

❑ 기조강연: 김재홍 석좌교수(서울미디어대학원대, 17대 국회의원,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

❑ 기조강연: 김향기 이사장(성신여대)

❑ 기조강연: 강희숙 단장(조선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

❑ 제1주제: 해외에서의 ESG 교육

• 발 표: 김승진 교수(서강대)

❑ 제2주제: ESG와 축제

• 발 표: 이 서 특임교수(목포과학대)

❑ 토론 : 강영봉 공동대표(지방분권제주본부), 김순남 교수(신한대),

윤영혜 교수(동덕여대), 정희정 이사(한국기후환경원)

Lunch Time (13:00 ~ 14:00)

6부 저출생·지역소멸방지를 위한 ESG방안

*사회: 조덕호 교수(대구대)

14:00

~

17:00

【개회사】 고문현 회장(한국ESG학회)

【환영사】 이철우 지사(경상북도)

【축 사】 김한규 의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을)

【축 사】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축 사】 하금숙 원장(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 기조강연: ESG시대 지역소멸방지를 위한 방안

• 발 표: 고문현 교수(숭실대)

❑ 제1주제: 저출생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ESG 전략

• 발 표: 이정미 실장(경북연구원)

❑ 제2주제: 일본의 저출산 정책과 ESG

• 발 표: 신동애 교수(일본 기타규슈대)

❑ 제3주제: 지역활성화를 위한 여성리더 ESG 교육

• 발 표: 김성의 연구원(경북여성정책개발원)

❑ 토론 : 김한가희 변호사(법무법인 솔론), 김혜경(경북여성정책개발원), 박형규 교수(한경국립대), 이승권 명예교수(조선대)

 

17:00

~

18:00

❑ 탐나라공화국 투어 : 강우현 대표

<4: 2025. 7. 12. () 9:00 ~ 18:00> 제주탐나라공화국

등 록(8:00 ~ 9:00)

7ESG와 공급망

*사회: 윤경준 교수(배재대, 한국의정연수원 부원장)

9:00

~

12:30

❑ 개회사 : 고문현 회장(한국ESG학회, 숭실대)

❑ 제1주제: 국내 해운기업의 ESG 경영 확산 방안

• 발 표: 이호춘 위원(KMI)

❑ 제2주제: 스마트 공급망 구축현황 –콜드체인을 중심으로-

• 발 표: 이향숙 교수(인천대)

❑ 제3주제: 국제 크루즈 동향과 ESG

• 발 표: 김종남 교수(대경대)

❑ 제4주제: 해운·물류기업의 ESG 기업 성과 분석

• 발 표: 김태한 박사(KMI)

❑ 종합토론: 좌장 손재학 교수(부경대, 전 해양수산부차관)

윤경준 교수(배재대), 강해상 교수(동서대),

김가현 박사(KMI), 김용운 사무관(새만금개발청)

Lunch Time (12:30 ~ 13:30)

8ESG와 지속가능한 사회

*사회: 권기태 소장(사회혁신연구소)

13:30

~

15:30

❑ 개회사 : 고문현 회장(한국ESG학회, 숭실대)

❑ 기조강연 : 박옥분 의원(경기도의회)

❑ 기조강연 : 이정희 의원(구미시의회)

❑ 기조강연 : 진수남 사장권한대행(한국가스기술공사)

❑ 제1주제 : 공공기관과 ESG

• 발표 : 정종관 부원장(한국갈등관리연구소)

❑ 제2주제: 안전과 ESG

• 발표 : 김형준 교수(전 광운대)

❑ 토론:

송창석 이사장(지방분권연구소), 신진주 칼럼니스트(알녹달녹), 장미혜 교수(연세대), 정수현 대표(올댓에코)

9부 기후변화 대응 카드뉴스 경시대회 및 폐회 

*사회: 조정원 대표(ESG디자인경영원)

15:40

~

18:30

❑ 행사안내 : 강희숙 단장(조선대학교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 사업 단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 기후변화 대응 카드뉴스 경시대회

❑ 시상 및 소감 : 고문현 회장 / 강희숙 단장

❑ 탐나라공화국 투어 : 강우현 대표

18:30

~

19:00

❑ 임시총회 및 연구윤리교육 : 강종진 공동회장

❑ 폐회사 : 고문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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