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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생일 맞아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 기부…환자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간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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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에 사용…영웅시대도 지역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 동참
가수 임영웅 [사진제공 위키백과]
가수 임영웅(1991년 6월 16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16년에 데뷔했고, 2019년 조선일보의 계열사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1위(진)를 차지했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 위키백과]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6월 16일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에서 치료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과 소속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진행했다. 생일이라는 개인적인 기념일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시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임영웅은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어온 누적 기부액은 약 25억 원 규모다.


특히 그의 나눔은 일회성 활동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음악으로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꾸준한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영웅의 이러한 행보에 팬들도 함께하고 있다.


팬클럽 영웅시대 안동스터디방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경기2방은 경기 안양시에 쌀 10kg 130포를 기부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아티스트의 선한 마음에서 시작된 움직임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함께 보여주는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적 연결로 자리 잡고 있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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