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학기 맞아 복지시설 아동에 custom형 학용품 지원
작년 크리스마스 이어 지속적 나눔
새 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설레는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LG화학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LG화학 관계자(왼쪽 첫 번째)가 아동 복지시설에 신학기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LG화학]](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825/1787609373835_579232382.jpg)
LG화학은 서울과 전남 여수 등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 아동 113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등 신학기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LG화학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부 Week’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평소 필요로 하거나 갖고 싶었던 품목과 사연을 직접 받아 준비한 ‘맞춤형 선물’로 의미를 더했다.
기부자와 수혜자를 1:1 형태로 마음으로 연결해 아이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기쁨을 안겨준 셈이다.
나눔에 동참한 임직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최윤승 LG화학 책임은 “아이들이 꼭 받고 싶어 했던 선물을 직접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나눔의 더 큰 행복을 느꼈다”고 전했다.
정세영 선임 역시 “아이들이 새 학기를 맞이하며 느낄 설렘에 작게나마 응원의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마음을 전했다.
LG화학의 ‘기부 Week’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온정을 전하는 대표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신학기 등 아이들에게 유독 특별한 날에 맞춰 매번 따뜻한 선물을 건네왔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보육원 아동 103명에게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한 바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