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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N32와 함께한 따뜻한 나눔…충주 어르신 위해 2600만원 기부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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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환경 개선 위한 협업…지역 취약계층 지원 의미 더해
지난 9일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유튜버 김선태(왼쪽부터), 주민혜 시몬스 N32 사업부 상무, 충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32]
지난 9일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기부식에서 유튜버 김선태(왼쪽부터), 주민혜 시몬스 N32 사업부 상무, 충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N32]

유튜버 가 시몬스의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와 함께 지난 4월 9일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약 2600만원 상당의 수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협업 제안을 수락하면서 성사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노인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 품목은 모션베드와 폼 매트리스, 토퍼 등 수면 환경 개선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령층의 건강과 생활의 질을 고려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선태는 이번 활동에 대해 “건강한 수면을 돕는 기업과 함께 지역에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인의 영향력을 지역 사회 환원으로 연결한 사례다.


기업 측 역시 명확한 배경을 밝혔다. 시몬스 N32 사업부는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왔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수면 복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지원 효과를 높이려는 의도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개인과 기업이 공동으로 사회 문제에 접근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혜 대상과 목적이 명확하고, 전달 물품 또한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강조된다.


한편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같은 날 저녁 관련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수면 문제를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기부와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다.


지역 사회를 향한 작은 선택이 모여 삶의 질을 바꾸는 순간을 만든다. 

이번 기부는 그 흐름 속에서 조용하지만 분명한 의미를 남겼다.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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