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시장개척단

[산타뉴스  전미수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시장개척단, 중소기업의 글로벌 루돌프 되다!”

세계 시장 향해, 함께 썰매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특별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 바로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유통망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이 혼자선 뚫기 어려운 세계 시장을 향해 대기업과 함께 힘차게 달릴 수 있게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썰매를 끌다

이 시장개척단은 단순한 해외 마케팅 지원이 아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직접 나서서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를 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마케팅, 유통, 현지화 전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다.

작지만 강한 기업들의 산타 썰매 탑승기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입을 모아 “혼자였으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 식품 가공업체 대표는 “중동 바이어와의 매칭 기회를 얻고 수출계약까지 성사됐다”며 시장개척단을 “사업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 표현했다.

산타의 한 마디

“상생이란, 누구 하나가 뒤처지지 않도록 썰매에 태우는 것. 포스코인터내셔널 시장개척단은 바로 그런 산타정신의 실천이에요.”

중소기업에게는 바람 한 점 없는 글로벌 설원 위에서도 함께 달릴 썰매가 필요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 썰매의 앞에서 길을 밝히는 루돌프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