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지역사회에 전한 따뜻한 햇살
가뭄 끝에 찾아오는 단비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드는 기업의 나눔은 이웃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S-OIL(에쓰오일)이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넸습니다.
![[울산=뉴시스] S-OIL 안종필 울산공장부사장은 16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햇살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금 1억원을 김종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에게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728/1785192823321_742274887.jpg)
S-OIL은 16일, 울산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2026 S-OIL 햇살나눔 자원봉사 활동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OIL 안종필 부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향한 상생의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울산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과, 소중한 터전을 가꾸는 환경정화 활동에 의미 있게 쓰일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울산시 장애인체육관 등 지역 내 7개 사회복지기관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울주군 목도 해안가 환경정화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 교육 및 나눔 페스타 지원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특히 ‘햇살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S-OIL 사회봉사단 7개 팀이 복지시설과 1대 1로 인연을 맺고,
연간 10~12회씩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정을 나눕니다.
기업 구성원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며
진정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S-OIL 안종필 부사장은 “이번 지원금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고, 깨끗한 울산을 만들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정성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역시 “S-OIL의 변함없는 후원은 임직원 봉사활동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모여 울산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차가운 세상에 작은 햇살처럼 퍼져나가는 S-OIL의 나눔 행보가,
울산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