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뉴스/오늘 산타
오늘의 산타
“3년간 받은 사랑, 아이들에게 돌려드립니다”…팬 ‘브리즈’ 이름으로 1억 기부한 라이즈
안성실 기자
입력
데뷔 3주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전달…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수술·치료비 지원
![라이즈는 2023년 9월 4일에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사진제공 나무위키]](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904/1788464299674_514073752.jpg)
데뷔 3주년을 맞은 그룹 라이즈(RIIZE)가 팬들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라이즈는 4일 데뷔 3주년을 앞두고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데뷔 기념일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받은 응원을 돌려준 셈이다.
이번 기부에서 눈에 띄는 것은 기부자의 이름이다. 라이즈는 멤버들의 이름이 아닌 팬클럽 ‘브리즈’를 내걸었다.
2023년 데뷔한 라이즈에게 올해 9월 4일은 활동 3년을 채우는 날이다. 그 시간을 함께한 팬들에 대한 감사가 이번 기부의 배경이 됐다.
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라이즈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과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에서 지원 활동에 참여했으며 국내외에서 발생한 재난의 긴급구호에도 힘을 보탰다.
데뷔 3주년을 팬과 함께 기념하는 일정도 이어진다. 라이즈는 오는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Ch. RIIZE : ON AIR’를 개최한다.
이번 1억원 기부는 팬미팅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된다.
안성실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