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전라남도 나주시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지난 13일 나주시청을 비롯해 나주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총 9개 기관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차상위 장애수당 대상자와 취약 가구, 저소득 영유아·아동·청소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함께 포용하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올해도 직접 나주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 회장의 나주 방문은 창업자인 고(故) 양재봉 회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전통으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빠짐없이 계속되고 있다.
시설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방문 시간을 최소화하고, 성금 전달과 간단한 안부 인사에 집중하는 것이 원칙이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충북 괴산군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직접 전달한 바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1년 양재봉 창업자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학사업, 국민보건 지원, 아동·청소년 및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개선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등에도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며 생명과 희망을 잇는 나눔을 실천 중이다.
이어룡 회장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 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산타뉴스는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아이들의 내일에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