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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미혼모 가정에 24억 원어치 물품을”…사랑의열매에 기부한 에이피알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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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등 생활물품 국내 복지시설 통해 전달…몽골·말라위 취약계층에도 지원

에이피알이 한부모·미혼모 가정과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24억 원 상당의 물품을 내놨다. 에이피알은 9월 30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류 제품 등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국내에서는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 등을 거쳐 한부모·미혼모 가정에 우선 전달된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지원 범위는 해외까지 넓어진다. 에이피알은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몽골과 말라위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현지 배분기관을 통해 기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의 사회공헌은 2016년부터 이어져 왔다.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재난이 발생했을 때는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도 보탰다. 현금 지원과 함께 자사 물품을 활용한 기부도 병행해 왔다.
이번 24억 원 상당의 현물 기부까지 더하면 에이피알이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한 누적 규모는 130억 원을 넘어선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10년 가까이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부모·미혼모 가정에서 몽골과 말라위의 취약계층까지. 에이피알이 내놓은 24억 원 상당의 물품은 사랑의열매와 각 지역 배분기관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에이피알은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 2024년 코스피 상장을 완료한 유니콘 기업입니다.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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