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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예술 꿈나무의 내일을 잇다…한국예술종합학교에 1억 원 기부

진미주 기자
입력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 지원…장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동행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열린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조성용 SGI서울보증보험 전무이사(왼쪽)와 편장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보험)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지난 16일 열린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조성용 SGI서울보증보험 전무이사(왼쪽)와 편장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보험)

SGI서울보증이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문화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청소년 영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생 장학생들의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예술을 꿈꾸는 청소년과 예비 예술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인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창작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영상 이론부터 제작 과정까지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5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예술 교육의 기회를 넓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과거 참가 청소년 가운데 실제 한국예술종합학교 진학 사례도 나오며,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미래 세대 지원을 주요 사회공헌 방향 중 하나로 삼고 문화예술뿐 아니라 

교육·의료·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성장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나눔이 한 번의 지원으로 끝나지 않고 누군가의 배움과 도전으로 이어질 때, 

그 가치는 더 오래 남는다.


SGI서울보증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번 협력은 미래 예술가들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기반이 되고 있다.

진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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