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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협회,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구호성금 3,000만 원 전달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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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정, 삶의 터전으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시름에 빠진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주택건설업계가 따뜻한 손길을 건넸습니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왼쪽부터), 박재복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찬수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회장, 문동팔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감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성은)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고자 구호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업계 상황 속에서도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에 동참해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성금 전달식은 거제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주택건설협회 박재복 부산광역시회 회장과 김찬수 울산·경남도회 회장 등이 참석해 이재민을 향한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했습니다.

 

김성은 회장은 "갑작스러운 침수 피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 사업, 소방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등 이웃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주택건설 대표 단체로서의 따뜻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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