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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환경 보호 활동 넘어 최근 다큐멘터리 제작까지 이어가

성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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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지속 참여… 아마존과 원주민 보호 메시지도 꾸준히 전해
2016년 타임지 선정 전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아이콘 부문에 선정되어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제공 나무위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동물 보호, 환경 관련 단체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거나 환경 관련 행사도 지속적으로 주최할 정도로 환경보호 운동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타임지 선정 전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아이콘 부문에 선정되어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제공 나무위키]

할리우드 배우 Leonardo DiCaprio 가 오랜 기간 이어온 환경 보호 활동과 국제 프로젝트 참여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1998년 ‘Leonardo DiCaprio Foundation(LDF)’을 설립한 뒤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재단은 해양 보호와 산림 복원, 야생동물 보전, 원주민 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후원해왔다. 


디카프리오는 현재 국제 환경단체 Re:wild의 공동 설립자이자 활동 지원자로 참여하고 있다.
Re:wild는 생물다양성 보호와 멸종위기종 복원, 산림 보전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국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환경 활동은 단순한 캠페인 참여에 머물지 않았다.
지금까지 다양한 환경·생태 프로젝트에 1억 달러 이상 규모 지원이 이뤄졌으며, 여러 국제 환경단체와 협력 활동도 이어졌다. 


대표 사례 가운데 하나는 갈라파고스 제도 복원 프로젝트다.
디카프리오는 Re:wild와 함께 갈라파고스 생태계 복원을 위한 430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 참여를 발표했으며, 멸종위기종 보호와 섬 생태계 복원 활동을 지원했다. 


환경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는 《Before the Flood》, 《Sea of Shadows》, 《Path of the Panther》 등 환경·생태 문제를 다룬 작품 제작에 참여해왔다. 


최근 활동 역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공개된 다큐멘터리 《Yanuni》에서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지도자들의 산림 보호 활동을 조명했고, 디카프리오는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또 2026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환경 다큐멘터리 《The Lake》에도 제작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미국 그레이트솔트호 생태 위기 문제를 다루며 환경 파괴와 기후 문제를 조명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보전 문제가 다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장기적인 관심과 국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디카프리오 역시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같은 문제를 바라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밖에서도 이어지는 꾸준한 관심과 실천은 오늘도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있다.

성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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