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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취약계층 겨울나기 위해 1억 기부…“지역과 함께 나누는 공기업 되겠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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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연탄·김장·돌봄·일자리 등 맞춤형 지원에 활용
![한국서부발전은 전날(10일) 10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 서부발전]](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51212/1765479933571_25435048.jpg)
한국서부발전이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식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연탄·난방비 지원, 김장 나눔, 돌봄 사각지대 보완, 사회안전망 강화,다문화 여성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에 사용된다.
서부발전은 올 한 해 지방자치단체와 기관들과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돌봄 프로그램 운영, 자립준비청년 대상 경제·정서 지원,시니어 녹색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기업의 사회공헌을 단기 이벤트가 아닌 지역 문제 해결 중심으로 확장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세훈 서부발전 기획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나눔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겨울은 누구에게나 오지만,모두가 같은 온도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서부발전의 이번 기부는 지역의 온도를 조금 더 균일하게 만들기 위한 한 걸음이다.
작은 보탬이 모여 큰 계절을 바꾸는 힘이 되길 바란다.
전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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