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가끔은나상만입력가끔은하늘빛수목정원꽃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꽃을담는 작가가 아니라가끔은꽃이 되고 싶다.이름을불러주지 않아도 좋다.수목원의 한 켠에서조용히나만의 향기를 내고 싶다.오늘이 꼭 그런 날이다. 백묘국(白妙菊) 2025. 06. 19나상만의 창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밴드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