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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가정의 달 맞아 4억 8천만 원 상당 의약품 기부

김영택 기자
입력
전국 61개 물류 네트워크 기반으로 소외계층 건강권 보장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회장 조선혜)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의약품 나눔을 실천하며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오영 그룹 본사 전경. 사진=지오영 그룹 제공.
지오영 그룹 본사 전경. 사진=지오영 그룹 제공.

지오영은 지난 30일, 약 2만 개에 달하는 총 4억 8,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 물품은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한국보건의료봉사회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복지 현장에 신속하게 전달되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의약품 유통은 단순히 상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탱하는 핵심적인 기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원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회성' 아닌 '지속성'... 지오영의 남다른 사회공헌 철학

 

업계에서는 지오영의 이번 행보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기업의 본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CSR)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지오영은 현재 전국 61개 물류 거점을 확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인프라는 재난 상황이나 공중보건 위기 시 더욱 빛을 발한다. 

 

실제로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지오영은 공적 마스크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선 바 있다.

 

또한 지오영은 이번 가정의 달 기부 외에도 다음과 같은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의료 사각지대 해소 :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서산간 지역까지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망 유지
  • 지역사회 밀착형 후원 : 각 지역 거점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 복지시설에 정기적인 후원금 및 물품 전달
  • 공공의료 지원 : 한국보건의료봉사회 등 전문 단체와 협력하여 국내외 의료 봉사 활동에 필요한 의약품 상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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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오영은 '생명 존중'과 '나눔 경영'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타뉴스는 앞으로도 지오영과 같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기업들의 따뜻한 행보를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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