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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1인 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전개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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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 ‘1인 1나눔계좌 갖기’를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신보 '1인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신용보증기금 '1인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사진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인 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인 1나눔계좌’는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사랑나눔실천 사업의 일환이다.

 

신보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해당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지역 저소득 아동 지원과 사회적기업 후원 등을 위해 약 4억8000만원을 기부했다.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올해 안으로 누적 후원금 5억원 돌파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은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자발적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나눔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다양한 기업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유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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