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 … 롯데그룹, 장학·상생 중심 사회공헌 확대
국내 유통·서비스 산업을 대표하는 롯데그룹이 장학사업과 지역 상생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 기반이 지역사회에 있다는 인식 아래, 교육 기회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을 양축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핵심 축은 롯데장학재단을 통한 장학사업이다. 롯데는 매년 수백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통해 대학생과 청소년을 지원하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롯데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 협력해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명절 특판 행사, 지역 특산물 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현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장학금을 받은 한 대학생은 ‘경제적 부담이 줄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고, 전통시장 상인은 ‘기업과의 협력이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롯데의 사회공헌을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로 평가한다. 한 유통산업 전문가는 ‘지역 기반 산업일수록 상생 전략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장학과 지역경제 지원의 결합은 매우 효과적인 구조’라고 분석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상생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장 생태계가 새로운 사회공헌의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