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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기를 비는 인류의 열망(熱望)

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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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인류의 삶을 파괴하고 인명을 살상합니다. 동서 고금의 역사를 통하여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종결 되었습니다. 현대전은 살상만이 아니라 각종 건물이나 시설물을 파괴합니다. 지구촌 시대에 일부 지역의 전쟁은 교역로를 막아서 교역 물품의 흐름에 장해를 줍니다.  

 

전쟁의 역사에서 일방국의 승전에는 패전국이 반드시 전쟁 피해를 보상해야 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의 피해 보상액 규모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서, 결국 그로 인해서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휴전이나 정전은 언제 다시 붙을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 대결입니다.

 

지금 지구촌에는 여러 국가 간에 또는 국가 내에서 전쟁이 진행 중입니다. 1~2차 세계 대전처럼 육해공군력을 총 집중하는 전쟁 형태가 아니고, 주로 드론이나 미사일로 폭탄을 날라서 폭격을 하는 전자 무기 전쟁 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무려 4년째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휴전 협상을 중재해도 양국의 주장이 달라서 쉽게 전쟁 종결이 되지 않습니다.

 

현대전을 단번에 끝낼 수 있는 무기는 단연 핵무기 입니다. 핵무기는 폭발 시의 화력이나 풍력으로, 일정 범위 내는 모두 싹 쓸어 없앨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핵폭발이 유출하는 방사성 물질의 피해 입니다. 핵폭탄에 직접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서서히 전파되는 방사능 물질은 수십~수백 년에 걸쳐서 전 인류의 신체에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그런 피해를 알기에 핵 보유국들은 핵무기 사용을 핵 확산 금지 조약으로 방지하며, 현재 보유 상태에서 이상 더 핵무기 확산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이라고 주장하는 전쟁이 작금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입니다. 미국은 이란의 핵 보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이번 전쟁의 명분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래 싸움에는 새우가 등이 터집니다. 산유국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UAE, 오만 등의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海峽)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해협은 너무 좁아서 이란이 유조선 인질 작전을 사용할 수 있는 천혜의 요새 입니다.

이란의 유조선 지뢰 공격의 위험이 높아지니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장기화 될 경우는 과거와 같은 오일 쇼크 사태가 재현 될 지도 모릅니다.

 

이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언제 끝날까요? Nobody knows.

 

차제에 미국과 이란의 군사력을 알아 봅니다. 요즘 LLM이라는 선생이 있습니다.

 

미국의 국방력은 전 세계 어디든지 공격할 수 있는 공격 능력의 압도적 우위입니다.

 

1.   육군(US Army)의 압도적인 화력과 전술망: 강력한 기갑 전력과 실전 경험.

M1 에이브람스 전차, 브래들리 장갑차, AH-64 아파치 공격 헬기,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 정밀 타격용 하이마스(HIMARS)

 

2.   해군(US Navy)의 바다 위의 국가 항공모함 타격단.

11개의 핵추진 항공모함, 항공모함 타격단(CSG), 전략 원자력 잠수함(SSBN), 이지스함.

 

3.   공군(US Air Force)의 전지구적 타격과 제공권 장악력.

5세대 스텔스기(적의 레이더망에 안 걸리는 전폭기) F-22 랩터와 F-35 라이트닝 Two의 제공권 장악 능력, 우주 및 징보 전쟁

위성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조기 경보, 정찰, 통신 분야에서 세계를 감시함

 

4.   우주군(Space Foece) 및 해병대의 신속한 대응능력

전자 지원(ES, Electronic Support): 신호 정보 탐지,

표적 위치 파악, 지능형 식별 능력 보유

5.   전자 공격(EA, Electronic Attack)의 적 신경망을 마비시키는 교란. 통신과 GPS Jamming, 레이더 기만, 고출력 전자기파(EMP)로 적의 전자기 무기를 일시에 타격함.

 

6.   전자 보호(EP, Electronic Protection): 아군의 전파를 지키는 방패.

 

한편 이란의 국방력은 어떤가요

 

이란의 전략은 미국의 압도적인 화력에 맞서기 위한 비대칭 전략과 지연전에 특화 된 국방력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란은 정면 대결 보다는 지형적 이점과 저비용 고효율 무기 체계를 활용하여 침략의 대가를 극도로 높인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1.   험준한 지형과 혁명 수비대의 내륙 항전 전략.

이란 국토는 웅장한 자그로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 입니다. 이란 혁명 수비대(IRGC)는 정규군과 별동대를 갖춘 정예부대 입니다. 산악지형에 거대한 지하 미사일 기지(미사일 도시)를 구축, 외세의 침공 시 장기 게릴라전으로 유도 합니다.

 

2.   탄도 미사일 및 드론 전력(비대칭 타격의 핵심). 탄도 및 크루즈

미사일 사거리 2,000km 샤하브 Three 및 코람사르 등. 자폭 드론(저렴하면서 정밀 타격 가능).

321일 쏘아 올린 3,000km 미사일은 정체불명.

 

3.   해상 비대칭 전략: 수백 척의 고속정과 지대함 미사일로 벌떼 공격 능력으로 호르무즈 공격력. 그리고 해상 지뢰 및 잠수정 활약.

 

4.   저항의 축 구축 전략. 레바논 헤즈볼라, 예멘 후티 반군 등의 저항 유도.

 

위와 같은 전문적인 무기와 군사 전략은 문외한인 불초로서는 글을 쓰기는 하지만 그 내용을 이상 더 자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미국 이스라엘 측과  이란 간의 전쟁이 확전 되지 않고 가능한 한 빨리 끝나기를 빌어봅니다.

전 인류가 다 같은 염원을 가지고 있으리 라고 생각합니다.

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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