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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다문화 자녀 지원 ‘디디다 프로젝트’에 10억 원 후원
진미주
입력
IBK기업은행이 오늘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중소기업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는 ‘디디다 프로젝트’ 후원금 10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다문화가정 근로자 자녀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2억 원을 후원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학습비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아동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금융지원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근로자와 그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에 총 2천672억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금융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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