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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6년째 이어온 선한 동행…누적 기부 2억2800만 원 넘었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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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 나눔으로 사랑의열매에 2021만 원 기부…스타의 마음에서 시작된 팬덤 문화, 꾸준한 실천으로 자리 잡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 [그레이스이엔엠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 [그레이스이엔엠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의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올해도 따뜻한 나눔으로 특별한 생일을 완성했다. 

희랑별은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21만1880원을 전달했으며, 6년간 이어온 기부 활동으로 누적 기부금 2억28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생일 기념 기부 릴레이를 통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재와 희랑별의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응원을 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희랑별은 사랑의열매 팬클럽 전용 기부 프로그램 ‘착한팬클럽’ 1호 회원이자 누적 기부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골드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착한팬클럽’은 사랑의열매가 2023년 도입한 팬덤 기부 프로그램이다.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 약정을 한 팬클럽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누적 기부 규모에 따라 등급을 구분해 건강한 팬덤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희랑별의 꾸준한 행보 뒤에는 김희재가 보여온 선한 영향력도 자리하고 있다. 

김희재는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음악 활동뿐 아니라 나눔 활동에도 관심을 이어왔다. 

그는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데뷔 이후 다양한 기부 활동에 함께해 왔다.


팬들도 그의 가치관에 공감하며 움직였다. 

희랑별은 2021년 김희재의 첫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한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생일과 연말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하고 있다.


희랑별 관계자는 김희재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그의 따뜻한 마음이 주변 이웃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올해도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전했다.


사랑의열매 측 역시 오랜 시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희랑별의 활동이 성숙한 팬덤 문화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드는 긍정적인 영향력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희재는 음악과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아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입증했다.


무대 위에서 전하는 감동이 무대 밖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희재와 희랑별이 6년 동안 함께 쌓아온 선한 발걸음은 팬덤 문화가 사회를 향한 따뜻한 움직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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