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전시] 2025 서울청년비엔날레 아트페어 2부 개막
김재옥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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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멀버리힐스 갤러리앨리, 6월 26 ~7월 31일
[전시= 코리아아트뉴스 김재옥 기자] 서울 청년 비엔날레 조직 위원회(위원장 김지연 의원)가 주최하는 2025 서울청년비엔날레 아트페어 페스타가 6월 2일 개막하여 7월 31일까지 2개월간 서울 강남구 멀버리힐스(MULBERRY HILLS) 갤러리앨리 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멀버리힐스의 갤러리앨리(Gallery Alley)는 강남한복판 신사역근처 멀버리힐스 건물에 위치해 있다.

서울청년비엔날레 이경모 운영위원장(미술평론자, 미술평단주간)은 “2025년 서울청년비엔날레 주요 참여 작가와 수상 작가를 비롯해, 박수근 오리지널 판화 특별전 등 미술가 103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아트페어를 연다”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는 (MULBERRY HILLS) 3개층에 공간 구성된 20여 개의 갤러리를 활용하며,
전시에 참여하는 103명의 작가는 2개월 동안 15일간 4섹션으로 나누어 전시되며 작품을 홍보하고 소개 된다.

1부 전시는 끝났고, 현재는 2부 (2025.6.16.~6.31)가 전시되고 있다.
2부 전시 (2025.6.16.~6.31)는 예미킴, 한진, 서인희, 김미지, 이관수, 김미란, 김애란, 이경태, 정국택, 한 욱, 원영수, 안진수, 박상인, 장수빈, 정기웅, 윤덕수, 신치현, 김영진, 김대성, 김재옥, 임영희, 안태이, 변진미, 신현정, 이청수, Zahir Abid 26명의 작가가 전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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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비엔날레#갤러리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