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사진 여행] 여수에서 만난 야생화
산타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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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덕의 사진여행 1]

오늘은 어제 아침 영산강 끝자락에서 담은 사진과 오후에 여수 선소 유적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여수 선소 유적지는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제작했던 유서 깊은 곳입니다.
여수에 갈 때마다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어제 아침에 영산강 끝자락에서 촬영한 사진들도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어제는 함께 피어있는 꽃들에게 유독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더불어 피는 꽃.
주위에 관심을 갖고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살아야겠지요.
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
선소 옆 바닷가
굴피나무의 시원한 그늘을
잊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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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덕의사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