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사랑의열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 원 기부
![아모레퍼시픽의 사옥 야경 [사진제공 나무위키]](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129/1769616718976_749073886.jpg)
누군가는 조용히 이어온 선택으로 사회를 지탱한다.
아모레퍼시픽은 1월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활동 개요
희망 나눔캠페인 참여
2002년부터 지속 참여,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성금 기부
‘뷰티풀 라이프’ 사업
2008년부터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정 기부
‘밋 유어 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
2024년부터 청소년 대상,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지원
아모레퍼시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목적 기반 사회공헌에 집중해 왔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경제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의 산업 특성과 사회 문제를 연결한 사례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밋 유어 뷰티’ 캠페인 역시 같은 맥락이다.
이 캠페인은 외모 중심의 편견을 넘어, 스스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미의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사업 3년 차를 맞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부터 학교와 9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집중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도 함께 개발한다.
이는 일회성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육·돌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다.
캠페인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소통의 장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이어진 나눔은 숫자보다 방향을 남긴다.
아모레퍼시픽의 선택은,
기업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조용히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