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들과 함께한 AIA생명의 따뜻한 기부 이야기!
지난 2일,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AIA생명 임직원과 자녀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함께 즐기고, 함께 기부해요(Play Together, Give Together)' 행사를 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한다.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 특별한 만남은 AIA생명의 '2025 썸머 위드 스퍼스'의 일환으로 열렸다고 한다.

축구 팬 여러분이라면 다 아실 페드로 포로, 브레넌 존슨, 안토닌 킨스키 선수와 함께 지난해 토트넘에 입단한 양민혁 선수까지 4명의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직접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다. AIA생명 임직원들과 자녀들, 총 100여 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바로 기부를 위한 특별한 대형 모노폴리 보드게임! 아이들과 선수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커다란 주사위를 굴리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즐겁게 기부금을 모았다고 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에 AIA생명이 회사 기부금을 더해 총 1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마련되었고 이 소중한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AIA생명의 황지예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금융' 개념을 놀이로 즐겁게 체험하고, 부모님의 일과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함께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AIA생명은 8년째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니, 정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AIA생명은 'AIA 온리 토트넘 홋스퍼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고객과 임직원들이 AIA의 글로벌 위상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팬크리에이터들이 영국 런던을 방문하고 손흥민 선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토트넘 선수들과 함께 웃고, 뛰고, 나눈 AIA생명의 아름다운 기부 소식! 덕분에 우리 주변에 따뜻한 온기가 더욱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