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세계를 바꾼다
![국내 최대 적재용량 서빙 로봇 '서비 플러스', 세련된 디자인의 다목적 서빙로봇 '서비', 작지만 좁은 통로에 강한 서빙로봇 '서비 미니'의 총 3가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 나무위키]](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6/1781603592294_413365774.jpg)
AI가 일상 생활에 넘쳐 납니다. 식당에 가면 키오스크(Kiosk) 화면을 두드려,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서 주문을 하고 신용카드를 꼽아서 대금 결제를 합니다.
이 정보는 주방에 전달되어 조리를 하고 다 되면 로봇 종업원이 주문한 식사를 식탁까지 배달해 줍니다. 그것을 식탁 위에 옮겨 놓으면 바로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AI 시스템과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이, 인류의 삶의 바탕인 생각과 행동을 하나 둘씩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의 1년은 과거의 10년 이라고 합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 사회는 AI가 일을 하고, 인류는 할 일을 잃은 실업자로 전락할 것입니다.
인문학이 이런 우려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인문학이 도대체 뭐길래 인류의 삶에 대한 대책이 될까요?
우선 지나간 일화를 하나 살펴보고 나서 그 대책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임진왜란을 기억하십니까?

왜놈들 조총에 무참히 쓰러진 조선 군사들의 얘기 입니다.
화승총으로 대항하던 조선 군사들은 격발식 조총의 총알 속도에 뒤져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화승총의 심지에 불을 붙이면 이 불이 심지를 태워 들어가, 화약에 닿으면 불이 붙어서 총알이 나가는 방식이 조선의 무기 원리였습니다.
왜놈의 조총은 공이가 화약을 쳐 점화를 시켜서 총알이 나가게 하는 방식입니다.
조선의 군사는 화승총에 불을 붙이는 사이에 왜놈 조총 탄알에 맞아서 죽었습니다.

![조총 [사진제공 나무위키]](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6/1781603943820_814917330.jpg)
![조총 [사진제공 나무위키]](https://santanews.cdn.presscon.ai/prod/140/images/20260616/1781603943821_356296600.jpg)
도저히 싸움 상대가 되지 않아서 전 국토가 유린되는 전화를 겪었습니다.
왜놈들은 도대체 어떻게 조총을 개발하여 임진왜란으로 쳐 들어 왔을까요?

1543년 일본 다네가시마(종자도)에 포르투칼 인들이 표류해 왔습니다.
그 당시 유럽에는 대항해 시대가 열려서, 기선으로 중국에 가서 차를 수입해 오면 거금을 쥐는 무역이 성행 했습니다.
그런 무역선이 태풍으로 일본에 표류해 온 것입니다. 그 포르투갈 인들이 격발식 초총을 시범해 보였습니다.
그것 팔아요. 그것 만드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이런 왜놈들의 생각이 포르투갈로부터 조총 생산 방법을 터득하여 엄격한 비밀리에 조총을 많이 생산 한 후, 임진왜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나라가 망할 뻔한 사연을 겪고도 조선의 당시 통치자 들은 격발식 총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1627년 인조 5년 박연(벨테브레이)과 1653년 효종 4년 하멜 일행이 가져온 격발식 플린트락 총을 보고도 이를 사거나 배워서 생산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조선의 지배층들은 성리학적 명분론에만 매몰되어, 서양의 첨단 하드웨어가 가진 가치와 사회 기반(Paradigm) 변화를 꿰뚫어 보지 못했습니다.
AI가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칫 이대로 방치하면 과거 조선 지배층의 우둔함을 재현 할 우려가 큽니다.
오늘 현재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반도체 집적 회로(Integrated Circuit, IC) 위에서 작동합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두뇌를 본떠서 인공적으로 만든 컴퓨터 입니다.
컴퓨터는 사람의 두뇌가 하는 *논리와 산술 연산*을 하는 똑똑한 기계입니다.
컴퓨터 핵심은 중앙처리장치(Central Processing Unit, CPU)이고, AI의 핵심은 GPU(Graphics Processing Unit)입니다.
CPU는 *1 Control - 1논리 - 1CPU* 이고, GPU는 병렬 연산을 하여* 1 Control - Multi 논리 - Multi GPU* 입니다.
논리를 처리(Processing) 하는 장치가 CPU & GPU의 ALU(Arithmetic & Logic Unit) 입니다.
GPU는 Multi ALU를 사용하여 병렬 고속 연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GPU는 미국의 엔비디아(NVIDIA)가 독점적 설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제작은 파운드리(Foundry) 업체가 엔비디아의 주문을 받아서,
설계 도면에 정한 대로 위탁 생산으로 합니다.
시스템 반도체(GPU용)는 대만의 TSMC가 합니다.
GPU 용 메모리 반도체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위탁을 받아서 생산합니다.
시스템 반도체 시장은 대략 70% 규모이고, 메모리 반도체는 약 30% 정도 입니다.
이 경우 엔비디아는 생산 시설이 없이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
팹리스(Fabless)라고 부르며, 삼성전자나 TSMC는 파운드리 이라 부릅니다.
엔비디아, 삼성전자나 TSMC는 엄청난 자본을 가지고 AI 설계와 생산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과거 토지를 독점하여 백성을 농노로 부리던 봉건주의와 유사한
현대판 AI 봉건주의가 새로이 나타날 우려가 큽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문학과 AI 대책을 살펴 나갑니다.
인문학 이란 무엇인가? 편으로 이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