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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은평의마을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어가

성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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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운영 수익금 전액 전달…의료·재활·복지 지원에 사용
[사진제공 더본코리아]
[사진제공 더본코리아]

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4월 30일 서울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서 열린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푸드트럭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시설 생활인의 의료·재활·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은평의마을 생활인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 물품 판매와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더본코리아는 행사 현장에 자사 브랜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음료 600잔, 탕수육 350인분, 조각피자 800개 등 약 1,700인분의 먹거리를 판매하며 현장 참여를 이끌었다.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로 이어졌다.


이 기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세군과 협력해 은평의마을을 비롯한 복지시설에 약 1,7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바자회 참여를 통해 나눔의 방식을 확장했다.


기업 측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조했다. 

관계자는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연결되는 방식의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성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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