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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잠시 멈춘 사이 & 아 금강산 (2)
교육/문화/예술

비가 잠시 멈춘 사이 & 아 금강산 (2)

산타뉴스 나상만 기자
입력
나상만의 창
영산강 끝자락

어제(14일)  
블로그에 이어  
영산강 끝자락의 석양을 올립니다.

'비가 잠시 멈춘 사이'의  
2부입니다.

이 블로그는
시간의 한계로
개인톡으로 전송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오늘 블로그
'바람 불어 좋은 날, 구름 좋은 날'에
링크하였습니다.


어제처럼
금강산의 사진을 2컷
함께 올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금강산 삼선암/로동신문
2025. 07. 14
금강산 구룡연 계곡의 천화대 설경/김남순 촬영(현대아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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