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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여주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0만원 전달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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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전달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람그룹이 경기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우)와 이충우 여주시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보람그룹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우)와 이충우 여주시장이 기탁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보람그룹

보람그룹은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내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며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와 이충우 여주시 시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기부는 보람상조가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밀착형 ESG 캠페인의 일환이다. 장례식장을 단순한 장례 서비스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보람그룹은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후원 ▲대동병원 의료서비스 향상 기금 전달 ▲울산·양산 지역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부산(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울산(세민에스보람), 경남 양산(양산부산대병원), 충남 천안(천안국빈) 등 전국 직영 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왔다. 이번 여주시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000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보람상조에 감사드린다기탁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앞으로도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의 손길은 작은 성금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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