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신한금융 전직 CEO, 지역사회 배식 봉사 실시
신한금융의 전직 리더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이번에는 경영이 아닌 ‘나눔’으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은 지난 4월 14일,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아름다운동행’을 진행했습니다.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는 신한금융의 과거와 현재를 이끌어온 인물들 인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신한CEO포럼 소속 전직 경영진들이 참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김상태, 정운진, 정지호, 조경선, 박우혁 등 주요 전직 CEO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현장을 이끈 박소현도 자리해 봉사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과 식사 보조, 식당 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가 아니라, 퇴임 이후에도 ‘상생과 나눔’이라는 신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자발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현직인 진옥동 회장도 함께해, 전·현직이 하나로 이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신한금융은 배식 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관 이용자들이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부금도 전달했습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과거와 현재의 리더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조직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한 끼를 나누는 손길 속에, 오랜 시간 이어져온 기업의 가치와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