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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어린이날 1억 원 기부…취약계층 아동 지원 나서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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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통해 결식·보육원 아동 지원…식비·교육·의료까지 사용 예정
려욱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려욱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둔 4일,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는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이뤄졌으며, 결식 우려 아동과 보육원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보다 폭넓은 영역에 쓰인다. 아동들의 식비를 비롯해 교육, 의료, 문화체험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항목이 포함됐다.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목표로 설계된 지원이다.


지파운데이션 측은 기부 취지에 대해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한 나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특정 시기에 맞춘 일회성 기부이지만, 아동 복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로 해석된다. 어린이날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시점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려욱은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을 바탕으로, 기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한편 려욱은 오는 7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등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 그 변화는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분명히 이어진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해진 이번 기부는, 그 흐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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