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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지난 10년의 사회공헌 112억

류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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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계층과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
포르쉐토리아의 지난 10년간 사회 공헌 실적은 지속 가능한 기업의 약속이었다.   포르쉐코리아 사진 제공


 

포르쉐코리아, 10년간 112억 원 기부  — 취약계층·청년의 꿈을 응원하다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코리아가 취약계층과 청년 세대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2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부를 10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수입차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이러한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교육·복지·미래 인재 육성을 아우르는 중장기 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지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 장학금 및 교육 인프라 지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기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취약계층 지원 역시 핵심 축이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사업을 통해 생활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포르쉐코리아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전제로 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지난 10년간 112억 원 기부는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한국 사회와 나누기 위한 실천’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역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부는 포르쉐코리아가 그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교육, 문화, 안전, 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공익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사회공헌의 규모와 범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한국 사회의 구조적 과제인 청년 문제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선언을 넘어 실질적 기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앞으로도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수혜자들의 삶에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행보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주목된다.


 

류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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