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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가정에 희망의 의료비 선물
김란희 기자
입력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 가정에 긴급 의료비를 지원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 가정에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선천성 시각장애를 가진 부부와 한 살 자녀로 구성된 가정에 닿게 되며, 아이가 최근 낙상 사고로 장기간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큰 힘이 될 예정입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이 매월 1000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된 이래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들어낸 셈입니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신태종 LG유플러스 책임과 김재룡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이 함께 자리해 따뜻한 나눔의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작은 천원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드는 이 아름다운 움직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마치 산타가 필요한 순간에 선물을 전하듯,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한 가정의 삶에 빛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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