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노래 "우리가 달라도"편집부입력우리가 달라도다름을 안아주는 마음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언어도 피부도 생각도, 말투도, 걸음걸이도.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닙니다마음의 문을 열어모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다름을 이해하려 애쓰야 합니다.서로의 다름 속에우리의 삶이 깊어지고마음은 넉넉하고 따뜻해집니다.누군가를 있는 그대로받아들일 수 있을 때우리의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밴드URL복사